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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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
희빈 장씨를 옥산부대빈으로 추봉하고 사당 조성(현 종로구 낙원동 종로세무서 부근) |
1725년(영조 1) |
현재의 자리에 숙빈 최씨의 사당 조성(숙빈묘) |
1744년(영조 20) |
숙빈묘를 육상묘로 바꿈 |
1753년(영조 29) |
육상묘를 육상궁으로 승격 |
1755년(영조 31) |
인빈묘(仁嬪廟)를 송현궁(현 중구 한국은행 부근)으로 옮기고 저경궁으로 승격 |
1764년(영조 40) |
영빈 이씨가 세상을 떠난 후 사당 조성(현 종로구 서울맹학교 부근) |
1765년(영조 41) |
영빈 이씨에게 의열(義烈)이라는 칭호를 내림 |
1778년(정조 2) |
정빈묘(靖嬪廟)를 연호궁으로 승격하고 사당을 옮김 (현 경복궁 북쪽 부근) |
1788년(정조 12) |
의열궁을 선희궁으로 바꿈 |
1824년(순조 24) |
유빈 박씨가 세상을 떠난 후 경우궁 조성(현 종로구 계동 안국역 부근) |
1870년(고종 7) |
저경궁을 경우궁 경내로, 대빈궁과 선희궁을 육상궁 경내로 옮김 |
1882년(고종 19) |
육상궁이 화재로 소실 |
1883년(고종 20) |
육상궁 중건 |
1886년(고종 23) |
경우궁을 현 종로구 옥인동으로 옮김 |
1887년(고종 24) |
대빈궁을 원래의 자리로 다시 옮김 |
1897년(고종 34) |
선희궁을 원래의 자리로 다시 옮김 |
1901년(광무 5) |
유빈 박씨를 유비로 추봉 |
1908년(융희 2) |
저경궁, 대빈궁, 선희궁, 경우궁을 육상궁 경내로 다시 옮김 |
1911년 |
황귀비 엄씨가 세상을 떠난 후 덕안궁 조성(현 덕수궁 경내) |
1913년 |
덕안궁을 현 태평로1가로 옮김 |
1929년 |
덕안궁을 육상궁 경내로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