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의례 체험과 게임·전시관 관람 등으로 배우는 대한제국의 역사…
사전 신청(4.1, 오후 2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는 4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4.6./4.13./4.20./4.27.) 오후 2시에 덕수궁 정관헌 및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서울 중구)에서 대한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를 운영한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한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된 덕수궁의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는 대한제국의 황제와 외교관이 되어 황제를 폐현하는 행사를 체험하고, 대한제국 시기 정동에 위치했던 외국 공사관과 관련 건물에 대해 알아보는 게임 활동도 하며 덕수궁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 폐현: 대한제국 황제를 찾아뵙는 의식
4월 6일과 13일자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4월 1일 오후 2시부터, 4월 20일과 27일자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royal.khs.go.kr, 덕수궁-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이며, 회차별로 30명씩(어린이 1명당 보호자 1명 동반 필수) 총 120명을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02-751-0752)로 문의하면 된다.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